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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핑&일상

자일랜드캠핑장

by chubbyBear 2020. 8. 28.

이번에 2박 3일 일정으로 삼남매랑 함께 경기도 포천에 있는 자일랜드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.

이번에도 역시 와이프는 집에 놔두고요. ㅎㅎ

(사실, 차에 짐실고 나면 아이들 셋 외는 탈 자리가 없네요. ㅎㅎ)

 

 

첫날은 캠핑장 들어가기 전에 영북면내에 있는 땡큐라는 돈가스 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,

맛이 좋네요. 아이들도 좋아하고, 한 가지 단점이라면 에어컨이 너무 세서 많이 추웠습니다.

 

우리 집 막내(28개월), 너무 맛있다고 저런 표정을 하네요. ㅎㅎ

 

캠핑장 입구까지 약2, 3km 구간이 비포장 도로라서 세단 차량은 좀 주의 하면서 올라 가셔야 할 것 같네요.

 

 

도착해서 짐 풀고, 둘째랑 셋째는 바로 계곡물에 첨벙!! ㅎㅎ

 

워터 슬라이드도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놀았네요.



수영장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,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넘 좋았던 것 같에요.

하지만, 계곡물을 그대로 퍼 올린 물이라 넘 차가워서 냉수에 약하신 분들은 삼가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.

그런데, 아이들은 잘만 들어가네요. ㅎㅎ

 

트램폴린도 있어요. ㅎㅎ



 

캠핑에는 역쉬 라면이 최고죠!! ㅎㅎ

 

놀이터에서도 놀고~ ㅎㅎ



 

둘째날 오후에 살짝 비가 내려서 물놀이는 못하고 토끼 밥 주고 산책하면서 놀았네요.

 

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석양이 예뻐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.

 

이번 캠핑장은 여러 놀거리들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좋았던 캠핑장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

하지만, 단점도 몇 가지 있었는데요.

좋은 자리에 펜션과 글램핑이 자리하고 있어서 일반 캠핑장은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 이동하는데 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. 그리고 계곡이다 보니 벌레들이 참 많네요.

 

그래도, 타프 칠 필요가 없는 자연속 그늘에서 시원하게 여름 한 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캠핑장이지 않을 까 생각하면서 후기를 마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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